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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가상화폐 관련주
- 코인베이스 | 98 달러 (+6.5%)
- 마이크로 전략 | 505 달러 (+5.4%)
- 마라톤 | 10달러(+11.6%)
가상화폐 시세
- 비트코인: 37,763달러 +5.8%
- 이더리움: 2,051달러 +3.2%
- 솔라나: 65달러 +14.4%
비트코인이 최근 몇 주 동안 글로벌 금융 시장과는 다른 독특한 움직임을 보였다.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완화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활기를 띠며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이와 별개의 길을 걷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데이터 발표 이후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과 인하 방향에 대한 추측으로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비트코인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는 단기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전반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과 세계 주식 시장 간의 상관 관계는 현재 마이너스 0.23으로, 2020년 초 대유행 이래 가장 부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잠재적인 연준 정책 반전, 채권 수익률 하락, 주식 상승 등이 비트코인과 같은 고위험 투자에 영향을 미칠 것임을 암시한다.
비트코인은 현물 ETF에 대한 규제 승인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2023년에 이미 100% 이상 상승했다.
가상화폐 관련 움직임
- 美 SEC,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선물 ETF 승인 결정 연기
- 美 SEC, 해시덱스 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 심사 연기 결정
- 바이낸스 랩, 온체인 정보 플랫폼 ‘아캄’의 ARKM 코인 투자
- 솔라나 연초 고가 갱신 = 65.4 달러
- 솔라나 주요 NFT ‘MadLabs’의 플로어 가격이 달러로 최고치 갱신 = 6606 달러
- 아발란체, JP 모건 통해 RWA 개념 실증: AVAX 시세 급등
- L1 블록체인 세이(SEI) 코인: 서클 투자로 USDC 채용 확대
- 암호화폐 시장 17개월 만에 순자본 유입
- 카바(KAVA)체인, DWF 랩스: 파트너십 디파이 성장 촉진
- 아발란체(AVAX), 오디널스(ORDI), 카스파(KAS)도 대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