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뉴욕증시, 인플레이션 안정화 기대 속 상승세…CPI·소매판매·실적 발표 주목
11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이날 밤 예정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코인포스트는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금융시장 심리 개선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CPI 수치가 인플레이션 안정화 흐름을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가능성이 부각되며, 금융시장 전반에 활기가 감지되고 있다.
CPI 외에도 소매 매출·기업 실적 발표 대기
CPI 발표 외에도 같은 날 공개될 10월 소매 매출 지표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주목된다. 경기 상황과 소비 심리를 반영하는 지표들이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전망을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주요 시장 재료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
- 미국 국채 수익률이 다시 하락하며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
- 5년물 미국 국채 입찰이 무난히 소화될 것으로 예상
이번 주 이후 주요 경제 일정
- 11월 14일(화) 오후 10시 30분: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 11월 15일(수) 오후 10시 30분: 미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 11월 17일(금) 오후 7시: 유럽연합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