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재무부가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최종 성명을 발표하며, 탈중앙화 금융(DeFi)의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10월 31일 a16z의 정책국장 브라이언 퀸텐즈는 소셜 플랫폼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영국 재무부 경제 장관 앤드루 그리피스는 이번 발표에서 영국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성명에 따르면, 에어드랍은 일시적으로 토큰 발행 규제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NFT는 게임 내 구매와 같은 비금융 서비스 활동의 일환으로 규제되지 않는다. 또한, DeFi가 미래 금융 서비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하며 이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암호화폐 거래를 도박으로 규정하는 것에는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정부는 이러한 규제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영국 정부와 규제 기관은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 가치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분산화 개념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영국이 글로벌 Web3 허브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The long awaited conclusory statement from UK HMT on its crypto asset regulatory regime has arrived. And it is wonderful. https://t.co/iXu35oqvVy
— Brian Quintenz (@BrianQuintenz) October 30, 2023
EST @griffitha could not have been more decisive in declaring the government's interest in embracing blockchain and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