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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다우: 32,928 +1.6%
- 나스닥: 12,789 +1.2%
- 닛케이 평균: 30,696 -1%
- 상하이 종합지수: 3,021 +0.1%
- 미국 달러/엔: 149 +0.01%
- 원유 선물 WTI: 82.6달러 +0.1%
- 금선물: 2,005달러 +0%
가상화폐 관련주
- 코인베이스: 73.6달러 (+4%)
- 마이크로 전략: 420달러 (+3.3%)
- 마라톤: 8.8달러 (-0.1%)
가상화폐 시세
- 비트코인: 34,489달러 (-0.3%)
- 이더리움: 1,809달러 (+0.4%)
- 솔라나: 1,809달러 (+0.4%)
가상화폐 관련주, 비트코인과 나스닥에 따라 반등
31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가상화폐 관련 기업은 나스닥의 속도를 따라가고, 비트코인의 34,000달러대 가격도 따라 상승했다. 뉴욕 다우 존스 지수도 크게 올랐다.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9월 PCE 디플레이터는 FRB 금리 인상의 근거로 작용하지 않았다. 이번 주 열리는 FOMC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게 전망된다.
솔라나, 고가 갱신과 컨퍼런스 기대감
솔라나는 올해의 고가를 갱신해 35달러대로 돌아왔다. 암스테르담에서 개막한 ‘Breakpoint2023’ 컨퍼런스에서는 큰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솔라나의 DeFi TVL(운용자산액)은 5000만 달러에 이르렀다.
FTX 자산, SOL 스테이킹 해제로 매도 물량 경계
FTX 자산에서 약 5600만 달러 상당의 SOL이 스테이킹에서 해제되어, 시장에 매도 압력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 동안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주요 암호화폐와 주식 시장은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여전히 불확실한 변수들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