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합작법인도 공동 의장
미국 시장 확대 추진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오케이엑스(OKX) 이사회에 합류해 토큰화 주식의 24시간 거래를 강조했다.
20일(현지시간) OKX는 이날 쿠오모의 이사 선임을 알렸다. 쿠오모는 지난달 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기업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50대 50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에서도 공동 의장을 맡았다.
쿠오모는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디지털자산을 미래 금융 인프라로 규정하며 OKX와 ICE의 협력이 미국 주식의 24시간 글로벌 거래와 해외 자금 유입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토큰화는 주식을 디지털 형태로 바꿔 소수점 단위로 보유하고 즉시 결제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OKX는 코인베이스가 우위를 점한 미국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