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종전 기대
모건스탠리 BTC ETF 기대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한국시간) 이란 전쟁과 관련해 연설할 예정인 가운데, 이란과 전쟁이 2~3주 내 종료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아시아 증시와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급등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마수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실은 이날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통화에서 “우리는 필수 조건이 충족된다면, 특히 추가 침략 재발 방지가 보장된다면, 이번 분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보도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는 5478.70으로 전일 대비 426.24포인트(+8.44%), 니케이225는 5만3739.68로 2675.96포인트(+5.24%) 상승했다.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4% 상승했다.
24시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3% 상승한 6만8700달러(약 1억340만원), 이더리움은 3.8% 오른 2130달러(약 321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쟁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6만5000~7만3000달러 범위에서 움직이며 주식 대비 변동성이 제한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모건스탠리는 수수료 0.14%의 비트코인 ETF 승인을 받았으며, 6조2000억달러(약 9300조원)를 운용하고 1만6000명 재무 자문 인력이 활용할 수 있는 모건스탠리의 투자 채널과 연결될 수 있다.
투 프라임 CEO 알렉스 블룸은 모건스탠리 ETF, 스트래티지의 STRC 우선주를 통한 비트코인 매입 지속, 전쟁의 신속한 종료를 2분기 상승 요인으로 제시하며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