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전쟁에도 증시 하락 예상보다 제한적”

“증시 낙폭 예상보다 작아”
“전쟁 아닌 군사작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증시에 미친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열린 FII 프라이어리티 서밋에서 “더 크게 내려갈 것으로 생각했다”며 “유가는 더 높게 올라갈 것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상황을 언급하며, 이란과의 전쟁이 한 달에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 같은 발언을 내놓았다.

또한 해당 상황을 ‘전쟁’으로 부르는 것에 선을 그으며, “우리는 이를 전쟁이 아니라 군사작전으로 부른다”고 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주 연속 하락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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