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캔톤 네트워크 검증자 참여…결제 온체인 지원

글로벌 결제기업 참여
프라이버시 기반 강조

비자가 25일(현지시간)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비자는 주요 글로벌 결제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총 40개 슈퍼 검증자 중 하나로 참여하며 은행과 금융기관이 결제 처리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관여한다.

루베일 비르와드커 비자 글로벌 성장 제품·전략 파트너십 총괄은 성명에서 “많은 은행이 온체인 전환에서 프라이버시 문제를 주요 장애 요인으로 본다”며 “캔톤 네트워크에서 슈퍼 검증자로 참여해 비자 수준의 신뢰와 거버넌스, 운영 기준을 제공하고, 규제 대상 금융기관이 기존 운영 방식을 바꾸지 않고 결제를 온체인으로 이전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캔톤 네트워크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자체 토큰 ‘CC’가 시가총액 기준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시가총액은 55억달러(약 8조2500억원) 수준이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