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고래, 1년 만에 1600억원 규모 매수

5만706ETH 매수
7개월 만에 활동 재개

온체인 분석 계정 룩온체인은 19일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신원 미상의 고래 투자자가 지갑 2개를 통해 이더리움 5만706개를 매수했다고 전했다. 매수 규모는 1억1162만 USDT(약 1674억원)로 평균 매수 단가는 2201달러(약 329만원)였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해당 지갑은 7개월 동안 활동이 없었고, 1년 전에는 이더리움 2만8683개를 평균 3892달러에 매도했다. 룩온체인은 당시 매도 대금이 이번 매수에 쓰였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룩온체인은 이번 주 또 다른 투자자가 4900만 USDT로 이더리움 2만3393개를 매수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지갑이 샤프시프트 창업자 에릭 보어히스와 이어져 있다는 관측에 대해 보어히스는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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