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초안 임박
미국 상원 은행위원장인 팀 스콧 상원의원이 멈춰 있던 가상자산 시장 명확화 법안(클래리티 법) 협상이 물밑에서 진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소속인 스콧 의원은 17일(현지시각) 디지털 챔버의 DC 블록체인 서밋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초안을 이번 주 안에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스콧 의원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허용 범위가 가상자산 시장 명확화 법안에서 쟁점이라며 관련 논의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스콧 의원은 민주당의 앤절라 올스브룩스 상원의원, 공화당의 톰 틸리스 상원의원, 백악관의 패트릭 위트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문제 외 다른 문제들도 지난 한 달 사이 협상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스콧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주요 규제기관의 초당적 위원 구성 부족, 고객신원확인(KYC) 규정 문제가 논의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스콧은 윤리 문제와 의결 정족수 문제도 마무리 단계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디파이와 자금세탁방지(AML) 문제는 마크 워너 상원의원이 중요하게 보고 있는 사안이라며, 이 부분도 계속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