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펀, 솔라나 생태계서 첫 누적 매출 10억달러 기록

솔라나 기반 플랫폼들 매출
펌프펀 10억달러
주피터 4억달러
레이디움 1억2690만달러

현재 이미지: 펌프닷펀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펀이 누적 매출 10억달러(약 1조4700억원)를 넘어섰다. 2024년 초 서비스 시작 이후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해당 수준을 기록한 첫 플랫폼이다.

12일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디파이라마 자료 기준 펌프펀은 2026년 들어 9830만달러(약 144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25년 매출은 6억6400만달러(약 9761억원), 첫 운영 연도인 2024년에는 3억2130만달러(약 4723억원)였다. 이에 따라 총 누적 매출은 약 10억800만달러(약 1조4818억원)다.

같은 솔라나 생태계에서 탈중앙 거래 집계 서비스 주피터(Jupiter)는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수익 4억130만달러(약 5899억원), 자동화 시장조성 프로토콜 레이디움(Raydium)은 누적 수익 1억2690만달러(약 1865억원)로 나타났다.

펌프펀은 프로토콜 수익 대부분을 PUMP 토큰 매입에 사용하고 있다. 3월 11일 약 125만달러(약 18억4000만원) 규모 매입을 진행했으며 이는 전날 수수료 수익의 99.93%에 해당한다.

바이백 프로그램 시작 이후 누적 매입 규모는 약 3억2340만달러(약 4753억원)로 집계됐다. 유통 물량의 28.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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