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매도, 롱 포지션 청산 이어져

에이아이링컴플렉스(ARC) 토큰 시세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1억3100만달러(약 1899억원)에서 5300만달러(약 811억원)로 축소됐다. 24시간 기준 하락률은 49%로, 사실상 ‘절반’ 수준이다.
온체인 분석 사이트 onchainschool.pro에 따르면 한 고래 지갑이 170만달러(약 25억원) 규모 ARC 토큰을 받은 뒤 전날부터 매도에 나섰고, 보유 물량을 모두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청산이 이어졌다. 지난 12시간 동안 ARC 계약에서 349만2400달러(약 51억원) 규모가 정리됐으며, 이 가운데 롱 포지션이 300만5400달러(약 44억원)로 대부분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