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들, 9일 부터 sPENDLE 바이백 진행

sPENDLE 보상 개시

펜들이 sPENDLE 바이백을 9일부터 진행하고, 13일부터 첫 보상을 지급한다.

보상 산정은 1월 29일 09시(한국시간)부터 보유 기간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아직 나누주지 않은 펜들 수수료 에어드랍도 포함된다. 이후 분배분은 직전 분배 시점부터 다시 기간 가중 방식으로 적용한다.

지난달 펜들은 기존 vePENDLE을 대체하는 유동 스테이킹 토큰 sPENDLE을 도입하고 출금 방식과 바이백 기반 보상 체계로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프로토콜 수익으로 PENDLE 토큰을 시장에서 매입해 sPENDLE 보유자에게 나눠주며, 배출량은 약 30% 줄이고 분배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편, 펜들은 5일 산하 펀딩레이트 거래 플랫폼 보로스가 명목 거래 규모 100억달러(약 14조5000억원)를 넘겼다.

펜들은 펀딩레이트 상품의 향후 시장 여지가 크다고 보고 있다. 보로스는 엔비디아, 금, 은 펀딩레이트를 이미 상장했으며, 온체인·오프체인 상품과 실물 기반 토큰 영역까지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첫 명목 거래 규모 100억달러 달성 이후 거래 증가세가 더 빨라질 것으로 보고, 보로스를 가상자산과 기타 시장 전반의 펀딩레이트 노출을 제공하는 기반 인프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 eb@economyblo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