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모바일, 2026년 글로벌 확장 로드맵 공개…미국 시장 공략·위성통신 결합

현재 이미지: 월드모바일체인 WMTX

글로벌 확장 로드맵
탈중앙 통신 상용화 추진

4일 탈중앙 통신망 프로젝트 월드모바일이 2026년 글로벌 확장 계획을 공개하고 이동통신 서비스와 디핀(DePIN) 인프라, 온체인 생태계를 결합해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동 웹3 지원 기관 OOKC 생태계 핵심 프로젝트로 참여하며 지원을 받고 있다.

월드모바일 네트워크는 현재 7개 이상 국가로 확대됐고 일간 활성 이용자는 300만명, 에어노드(AirNodes) 배치는 10만개를 넘겼다. 에어노드는 NFT 거래와 실물자산(RWA) 토큰화 기능을 지원하고, 네트워크빌더와 어스노드, 윌리엄AI는 탈중앙 정산과 연산 능력, 자동 배분 체계를 맡는다.

월드모바일은 미국 이동통신 사업자 면허를 확보했으며 스타링크, 인도네시아 인프라 사업자 프로텔린도와 협력하고 있고, 월드모바일체인은 베이스(Base) 기반 최대 규모 레이어3 디핀 네트워크로 확장 중이다. 또한 2026년에는 월 15~55달러(약 2만1750원~7만9750원) 수준의 대중 요금제를 출시해 미국 가입자 확대를 추진한다.

이어 유명 인사 대상 DMVNO, 암호화폐 중심 dMVNO인 제벡넷·토시모바일을 도입하고 성층권 통신망 구축도 병행한다.

영국 통신 사업자 BT와 시험 운영을 진행해 지상·공중·위성을 아우르는 통합 커버리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월드모바일은 OOKC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해 글로벌 망을 실제 이용 확대 단계로 전환하고 있으며, 토큰 WMTX는 앞서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알파에 상장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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