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V3 멀티체인 축소 추진…지케이싱크·메티스·소니움 동결 검토

3개 체인 동결

에이브 다오가 에이브 V3의 멀티체인 확장을 줄이고 수익성이 낮은 네트워크 운영을 정리하는 방안을 내놨다.

지난 3일 에이브 다오는 ‘에이브 V3 멀티체인 전략 집중–1단계(Focussing the Aave V3 Multichain Strategy – Phase 1)’라는 제목의 ARFC 제안을 공개하고, 짘테이싱크·메티스·소니움에 배포된 에이브 V3를 동결하는 계획을 담았다. 신규 기능 추가나 확장은 중단하고, 기존 상태만 유지하는 방식이다.

대상 체인의 운영 부담과 위험 대비 성과가 낮다는 판단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여러 네트워크에 분산된 배포를 줄여 관리 효율을 높이고 핵심 체인에 역량을 모으겠다는 취지다.

앞으로 에이브 V3를 새로 배포하려는 체인에는 최소 연간 200만달러(약 29억원) 수준의 수익 보장을 요구한다. 배포 비용과 위험, 기대 수익을 균형 있게 맞추기 위한 기준선이다.

제안은 커뮤니티 토론과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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