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버핏 지표’ 사상 최고 수준

미국 증시 총시가총액 대비 GDP
코로나 팬데믹 고점 상회

11일 바차트에 따르면 미국 증시의 버핏 지표(미국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을 국내총생산으로 나눈 비율)는 약 224%로 집계됐으며, 일부 데이터에서는 230% 안팎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2000년대 초 IT 버블 정점(약 150%)과 2021년 팬데믹 이후 고점(약 190%)을 웃돈다.

버핏 지표의 장기 평균은 1970년 이후 기준으로 약 80~100% 수준이며, 100~120%는 비교적 정상적인 합리적 평가 구간으로 여겨진다.

버핏 지표는 워런 버핏이 전체 시장 평가를 위해 중시해 온 지표 가운데 하나로, 워런 버핏은 이를 시장 평가를 가늠하는 단일하고 유용한 지표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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