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수수료 환원
유통량 축소 목표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 아스터는 12월 23일부터 5단계 바이백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일일 수수료의 최대 80%를 ASTER 토큰 매입에 배정한다.
아스터는 일일 수수료의 40%를 자동 매입에 사용하고 나머지 20%~40%는 전략적 준비금으로 적립해 시장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아스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ASTER 토큰의 지지와 유통 물량 축소를 목표로 한다.
또한, 아스터는 실드 모드의 순이익 전액을 ASTER 토큰 바이백에 사용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