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장관, 파월 비판·트럼프 집권기 성장률 6% 전망

CNBC 인터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재차 비판하며 금리가 지나치게 높다고 주장했다.

러트닉 장관은 미국 경제 규모를 30조달러(약 4경4100조원)로 언급하며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파월 의장이 대응이 늦고 미국 경제를 이끌기 주저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금리 인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 경제가 견조하다는 점을 언급하고 GDP가 4%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러트닉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미국 성장률이 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와 에너지 비용을 낮추면 성장 달성이 가능하고 미국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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