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보유자 중심 손실 확대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가 5일 X를 통해, 비트코인 시세 하락으로 실현손실 규모가 2022년 말 FTX 붕괴 당시 이후 가장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단기 보유자가 손실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장기 보유자 손실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이라 최근 매수한 투자자들에게 부담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손실 급증, FTX 사태 이후 최대
- 이코노미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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