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변호사이자 크립토로우의 설립자인 존 디튼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차 XRP 판매가 증권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주장은 깁슨 법무법인의 전 파트너인 마크 피겔이 작성한 트위터 게시물에 대한 답변으로, XRP가 리플에서 다른 4개 기업에 지불한 방식이 문제가 없음을 설명했다.
존 디튼, “리플 판매가 증권” 이라는 증거 없어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리플(XRP) 변호사 존 디튼 “주요 발표 있을 것”
리플 변호사, SEC 내부 문서에서 중요 증거 발견
美 이더리움 현물 ETF 15일 연속 순유입…상장 후 4.5조원 유입
‘저스틴 선’ 지원 비트글로벌, 코인베이스 상대 wBTC 상폐 관련 소송 취하
DWF랩스, 지난 한달간 7종 알트코인 87억원 규모 출금…13% 손실 기록
트럼프 고문 “트럼프-머스크 논쟁보다 경제 지표 주목해야”
디지털자산 주요소식
트럼프 “머스크와 관계 끝나”…美 민주당 후원 시 ‘큰일날 것’ 경고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곧 발표”…케빈 월시 유력 거론
트럼프 “시 주석, 희토류 수출 재개 합의”…미·중 9일 런던서 회담 예정
‘오피셜트럼프’ 밈코인 지갑 무산…WLFI, “TRUMP 코인 매수 계획”
인기뉴스
1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곧 발표”…케빈 월시 유력 거론
2
‘오피셜트럼프’ 밈코인 지갑 무산…WLFI, “TRUMP 코인 매수 계획”
3
마스크(MASK) 코인, 단기간에 최대 낙폭 52%
4
알렉스 프로토콜, 110억원 규모 해킹 피해…전액 보상 착수
5
트럼프, 보유 가상자산 12억 달러…순자산 56억달러로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