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상승세에
미국 비트코인 최대 보유기업 스트래티지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27일 X에 “변동성은 활력(Volatility is Vitality)”이라고 적었다.
세일러는 지난 11월 21일에는 “버텨라(Endure)”라는 메시지를 올려 시장 변동 속에서도 인내와 홀딩을 독려한 바 있다.
비트코인 시세는 11월 깊은 하락 구간에서 8만달러(약 1억1700만원)선까지 밀렸었지만, 1주일 만에 9만달러(약 1억3230만원)를 되찾았고, 9만15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