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952만달러(약 727억원) 규모
현재 평가손실 1390만달러(약 204억원)
25일 온체인 분석가 ‘엠버’는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 캐피털이 이날 갤럭시디지털을 통해 에이브(AAVE) 토큰을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지난 한 달 반 동안 누적 매수량은 27만8000개로, 총 4952만달러(약 727억원) 규모다. 평균 매입 단가는 228달러(약 33만원)로 현재 기준 평가손실은 1390만달러(약 204억원)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10월 11일 시세 급락 직후 21만개를 약 5132만달러(약 754억원)에 사들였고, 당시 평균 매입 단가는 244달러였다. 이어 25일에는 6만1637개를 1094만달러(약 161억원)에 추가로 매수했으며, 체결가는 177달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