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22:30 미국 9월 소매판매·미국 9월 PPI 발표
- 26일 22:3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 27일 4:00 미 연준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 공개
- 27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발표
- 27일 미국 추수감사절
- 28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 28일 뉴욕연은 윌리엄스 총재 연설
지난주 글로벌 위험자산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증시는 큰 압박을 받았다. 특히 엔비디아가 견조한 실적과 낙관적 코멘트를 내놨지만, 시장 전반의 부정적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했다.
가상자산 시세는 더 깊게 밀리며 비트코인이 지난주 18% 하락했다. 이는 2022년 11월 중순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이었다.
한편, 미국은 증권 시장은 목요일 추수감사절 휴장에 이어 금요일 ‘블랙프라이데이’로 조기 폐장이 예정돼 있어, 이번주는 거래일이 짧고 시장 유동성이 평소보다 얇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