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밍 샤오, 지난 10일간 추가 매도
총 1100만~1300만달러 현금화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 트래티지의 웨이밍 샤오 EVP(직원 가치 제안) 겸 법무 자문위원이 지난 10일 동안 MSTR 주식 5만8004주를 평균 222달러(약 32만원)에 매도해 약 1300만달러(약 191억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밍 샤오는 지난 10월 9일에도 MSTR 주식 3만주(약 157억원)를 매도한 바 있다.
웨이밍 샤오, 지난 10일간 추가 매도
총 1100만~1300만달러 현금화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 트래티지의 웨이밍 샤오 EVP(직원 가치 제안) 겸 법무 자문위원이 지난 10일 동안 MSTR 주식 5만8004주를 평균 222달러(약 32만원)에 매도해 약 1300만달러(약 191억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밍 샤오는 지난 10월 9일에도 MSTR 주식 3만주(약 157억원)를 매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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