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급한 결론보다 관망 필요하다는 입장”
주기영 크립토퀀트 창업자 겸 CEO는 14일 X에서 지난 6~12개월 사이 비트코인에 진입한 투자자의 평균 매입 딘가가 약 9만4000달러(약 1억4000만원) 부근이라고 언급했다.
주기영 대표는 비트코인 시세가 이 가격대를 밑돌기 전까지는 하락 사이클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관망이 필요하다며, 성급하게 시장 국면을 규정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성급한 결론보다 관망 필요하다는 입장”
주기영 크립토퀀트 창업자 겸 CEO는 14일 X에서 지난 6~12개월 사이 비트코인에 진입한 투자자의 평균 매입 딘가가 약 9만4000달러(약 1억4000만원) 부근이라고 언급했다.
주기영 대표는 비트코인 시세가 이 가격대를 밑돌기 전까지는 하락 사이클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관망이 필요하다며, 성급하게 시장 국면을 규정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Those who entered Bitcoin 6 to 12 months ago have a cost basis near 94K.
— Ki Young Ju (@ki_young_ju) November 14, 2025
Personally, I do not think the bear cycle is confirmed unless we lose that level. I would rather wait than jump to conclusions. pic.twitter.com/i9a5M0xnMW
디지털자산·코인 글로벌 주요 소식
· 이코노미블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가기
· 이코노미블록 텔레그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