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불안 심리 확대 지적”
“고래의 시장 조작 경계 당부”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 창펑이 4일 X(트위터)를 통해 “시장에 근거 없는 불안(FUD·Fear, Uncertainty, Doubt)이 퍼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불안하고 초조한 틈을 타 일부 고래들이 이를 확산시키며 차익을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오는 “모든 소식은 반드시 공식 채널에서 확인해야 한다”며 “근거 없는 불안을 믿으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오 창펑 “가상자산 시장에 퍼드(FUD) 확산”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글로벌 디지털자산·코인 소식
· 이코노미블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가기
· 이코노미블록 텔레그램 가기
└관련뉴스📨
바이낸스 자오 창펑, 아스터 투자 언급 후 “투자 공개, 과도하게 해석돼”
美 상원의원 워런, 바이낸스 CZ 명예훼손 주장 반박…“사실 근거한 발언”
바이낸스 자오 창펑 “아스터(ASTER) 코인 내돈내산”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11/4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2630억원 순유출
11/4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1900억원 순유출
머스크, 스페이스X 달 탐사 ‘도지코인-1’ 프로젝트 다시 언급 “때가 됐다”
인기뉴스
1
마이크로소프트, 비트코인 채굴기업 ‘아이렌’과 $97억 규모 AI 클라우드 계약
2
머스크, 스페이스X 달 탐사 ‘도지코인-1’ 프로젝트 다시 언급 “때가 됐다”
3
빗썸, 카이트(KITE) 코인 원화마켓 상장 예정
4
바이낸스, 카이트(KITE) 코인 현물·무기한 선물마켓 상장
5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6
업비트, 카이트(KITE) 코인 원화·BTC·USDT 마켓 상장 예정
7
‘톰 리’ 펀드스트랫 소속 애널리스트 “가상자산 정점 아직 꺾이지 않았다”
Follow ECONOMYBLO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