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 AI서 200만달러 모금
XNL 토큰 상장 직후 급락
커뮤니티, 프로젝트 검증 책임 문제 제기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RWAfi 프로젝트 노바스트로(Novastro)의 토큰 XNL이 출시 이후 공모가 0.05달러(약 71원) 아래로 하락해 0.0127달러(약 18원)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토큰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손실률은 약 75%로 나타났다.
노바스트로는 앞서 카이토 AI 플랫폼을 통해 약 200만달러(약 28억원)를 모집했으며, 당시 청약률은 목표가 대비 2.3배를 초과했다.
그러나 상장 직후 XNL 토큰 시세가 급락하자 커뮤니티에서는 카이토 AI가 검증 없이 ‘스캠성 프로젝트’를 상장시켰다는 비판하고 있으며, 플랫폼의 프로젝트 심사 책임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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