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성공 사례 재현”
BSOL·GSOL 상장
연 5.7% 스테이킹 수익 제공
31일 디엘뉴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이 미국 솔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상품의 성공을 재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팬들은 향후 1~2년 안에 전체 솔라나 발행량의 최소 5%가 ETF를 통해 흡수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시세 기준으로 이는 약 50억달러(약 7조1500억원)에 해당한다.
한편, 이번 주 솔라나 ETF 두 종목이 정식 거래를 시작했다. 비트와이즈의 ‘BSOL’은 현지시간으로 28에 출시됐고, 그레이스케일의 ‘GSOL’은 29일 상장됐다. 두 상품은 비트코인 ETF와 달리 스테이킹 기능을 지원하며, 연 5.7% 수준의 스테이킹 수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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