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상황 따라 최종 비율 조정
바이낸스가 지원하는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 경쟁 프로젝트 아스터가 시즌3 수수료 수익의 70~80%를 활용해 자체 토큰(ASTER)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아스터는 공식 계정을 통해 “시장 상황에 따라 최종 매입 비율을 조정하며, 시즌 종료 후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스터는 “프로젝트가 성장 중인 만큼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운영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시즌의 에어드랍과 매입 프로그램은 세부 내용 확정 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