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30% 감소…레버리지 청산 위험 완화

펀딩비 중립 수준 근접, 시장 안정세 회복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21일 가상자산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약 30% 감소해 시장 내 과도한 레버리지가 일정 부분 해소됐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현재 펀딩비가 거의 중립 수준에 근접하면서 대규모 청산 연쇄 위험이 크게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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