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펀, 럼블 동시 라이브 스트리밍 수 추월 주장
“트위치 점유율 1%·킥 10% 수준”
펌프펀 공동 창업자인 알론(alon)이 14일 X(구 트위터)에서 펌프펀이 동영상 플랫폼 럼블을 평균 동시 라이브 스트리밍 수 기준으로 이미 추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펌프펀이 트위치의 약 1%, 킥(Kick)의 약 10% 수준의 시장 점유율에 도달했다며 “그들의 점유율을 조금씩 차지하고 있으며 더 많이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펌프펀은 지난해 라이브스트리밍 기능을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