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 수익 30% BFC 소각에 사용 예정
크로스체인 네트워크 바이프로스트(Bifrost)는 18일, 스테이블다오(StableDAO)라는 신규 투자 인프라를 공개하고, BFC 토큰 소각 계획도 언급했다.
바이프로스트에 따르면, 스테이블다오는 클릭 한 번으로 안정적인 웹3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DAO 수익의 30%를 자체 토큰인 BFC 소각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프로스트, ‘스테이블다오’ 공개…BFC 코인 소각 병행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바이프로스트(BFC)
바이프로스트,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플랫폼 ‘BTCFi’ 정식 출시
오케이엑스, 아스펙타(ASP) 코인 현물마켓 상장 예정
코인원, 버블맵스(BMT) 코인 원화마켓 상장 예정
바이낸스, 체인베이스(C) 코인 현물마켓 상장·HODLer 에어드랍 예정
도지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사상 최대치, 레버리지 수요 증가
인기뉴스
1
나스닥 상장사 비트오리진, 도지코인 투자 추진… 최대 5억달러 조달 계획
2
엑스알피(XRP) 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美 법안 통과·리플-SEC 합의안 제출
3
업비트, 칼데라(ERA) 코인 원화·BTC·USDT 마켓 상장 예정
4
빗썸, 칼데라(ERA) 코인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5
업비트, 퀴즈·아이디어 제안 추첨 이벤트 진행…한정판 갤럭시S25 증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