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거래 재개
사용자 자산 안전 강조
수이 생태계 내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블루핀(Bluefin)이 23일 X를 통해 현물 거래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블루핀은 사용자 자산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블루핀은 전날 발생한 세터스(Cetus) 해킹 사건 이후, 생태계 협력사 및 보안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삼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환경에서 사용자 자금의 지속적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 eb@economybloc.com
트럼프, EU·애플에 관세 경고…비트코인 11만달러 아래로 하락
트럼프, 애플에 “아이폰 미국 내 생산 요구…미제 아니면 25% 관세”
트럼프 대통령, EU에 50% 관세 예고…6월 1일부터 적용 방침
블룸버그 “트럼프 관세 발언에도 시장 반응 점차 둔감해져”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 뉴스 헤드라인
업비트, 쑨(SOON) 코인 BTC·USDT 마켓 상장 예정
볼타(구 이오스) 재단 대표, 비트코인 컨퍼런스 2025서 연설 예고
로빈후드, 캣인어독스월드(MEW)·무뎅(MOODENG) 밈코인 현물마켓 상장
수이 기반 DEX 세터스, 해킹으로 2100억원 규모 피해 추정
오피셜트럼프 밈코인 만찬 헹사, 일부 참석자 현장 사진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