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타, 토큰 모델 ‘아이오타 리베이스드’ 도입
- 연 6% 인플레이션, 스테이킹 보상 제공
- 낮은 거래 수수료 및 수수료 소각으로 디플레이션 압력 도입
- 후원 거래 기능 추가
아이오타(IOTA)가 지속 가능한 토큰 모델 ‘아이오타 리베이스드(IOTA Rebased)’를 도입한다.
아이오타 리베이스드는 연 6%의 인플레이션을 통해 검증자와 위임자에게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하고, 낮은 거래 수수료(약 0.005 IOTA)와 수수료 소각을 통한 디플레이션 압력을 도입한다. 또한, 사용자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후원 거래 기능을 추가한다.
아이오타 재단은 이번 토큰 모델 개편을 통해 네트워크 참여를 장려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IOTA Rebased would introduce sustainable tokenomics model ♻️:
— IOTA (@iota) December 23, 2024
✅6% annual inflation (767k #IOTAs/epoch), staking rewards for validators/delegators, low transaction fees (~0.005 IOTAs) & deflationary pressure via fee burning.
✅Sponsored transactions add user flexibility. pic.twitter.com/wNhbAqSuZ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