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 기관 카나리 캐피탈(Canary Capital)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솔라나(SOL) 현물 ETF 신청서를 제출했다.
폭스 비즈니스(Fox Business) 기자 엘리너 테렛(Eleanor Terrett)은 31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카나리 캐피털이 이번 달에 제출한 세 번째 암호화폐 ETF 신청서다. 카나리 캐피털은 앞서 라이트코인(LTC) ETF와 리플(XRP) ETF도 신청한 바 있다.
암호화폐 투자 기관 카나리 캐피탈(Canary Capital)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솔라나(SOL) 현물 ETF 신청서를 제출했다.
폭스 비즈니스(Fox Business) 기자 엘리너 테렛(Eleanor Terrett)은 31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카나리 캐피털이 이번 달에 제출한 세 번째 암호화폐 ETF 신청서다. 카나리 캐피털은 앞서 라이트코인(LTC) ETF와 리플(XRP) ETF도 신청한 바 있다.
🚨NEW: @CanaryFunds has filed with the @SECGov for a $SOL ETF, making it the firm's third crypto ETF application this month.
— Eleanor Terrett (@EleanorTerrett) October 30, 2024
Canary has now filed for a $SOL ETF, a $LTC ETF, an $XRP ETF and launched an $HBAR Trust. @stevenmcclurg has been putting in the overtime over there. https://t.co/dR8LIm1P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