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 토큰이 지난 24시간 동안 85% 이상 상승해 0.55달러를 넘어서며 현재 0.6달러(약 800원)로 거래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지난 5월 2일 셀시우스(Celsius)가 보유한 6억 5,220만 개의 CEL을 소각했다는 발표 후 나타났다. 소각된 물량은 전체 공급량의 94%에 해당하며, 현재 시장 가격으로 약 8,320만 달러(약 1,124억 원) 상당이다.
셀시우스(CEL) 코인, 전체 공급량 94% 소각에 시세 급등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디지털자산·코인 주요소식
■ 이코노미블록 오픈채팅방 가기
■ 이코노미블록 텔레그램 소식방 가기
└관련뉴스
코인 대출업체 셀시우스 창립자, 사기 혐의로 징역 12년형 확정
셀시우스 창립자 “20년형은 사실상 종신형” 법무부와 형량 공방
美 셀시우스 창업자에 징역 20년 구형…CEL 코인은 60% 급등
토큰화 주식 서비스 ‘xStocks’, 트론 블록체인 지원
모카 코인, 크라켄 상장
칸예 웨스트, ‘YZY’ 코인 발행…룩온체인 “내부서 사전 매집 정황”
칸예 웨스트, 결제 서비스 ‘Ye 페이’ · 코인 직불카드 ‘YZY 카드’ 공개
디지털자산 헤드라인
인기뉴스
1
포인트72·엑소더스포인트, 트럼프家 WLFI 관계사 ‘알트5 시그마’ 지분 매입
2
사라진 가상자산 스타 창업자들
3
중국,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검토
4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5
떠오르는 유망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