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chaindaily 보도에 따르면, 한 트레이더가 비트멕스(BitMEX) 거래소 현물마켓에서 400개 이상의 비트코인(BTC)을 매도하여 비트멕스의 BTC 가격이 잠시 8,900달러(약 1183만 원)로 하락한후 정상적인 시세로 돌아왔다.
비트멕스는 BTC-USDT 현물마켓에서 대량 매도한 사용자와 관련된 비정상적인 활동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파생상품 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Blockchaindaily 보도에 따르면, 한 트레이더가 비트멕스(BitMEX) 거래소 현물마켓에서 400개 이상의 비트코인(BTC)을 매도하여 비트멕스의 BTC 가격이 잠시 8,900달러(약 1183만 원)로 하락한후 정상적인 시세로 돌아왔다.
비트멕스는 BTC-USDT 현물마켓에서 대량 매도한 사용자와 관련된 비정상적인 활동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파생상품 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 eb@economybloc.com
트럼프 격노, 지난3월 트루스소셜 게시글에 리플 로비스트가 엑스알피·솔라나·에이다 지지글 초안 작성
오피셜트럼프 코인 만찬 이벤트 집계 마감 임박…트럼프 22일 참석 예정
美 SEC,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증권 규제 면제 검토…”신속한 시장 진입 구상”
업비트, 펏지펭귄(PENGU) 코인 원화·BTC·USDT 마켓 상장 예정
리플·미국 SEC, 1750억원→700억원으로 벌금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