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마트 계약 플랫폼 Soroban 출시 및 생태 인센티브 계획 발표
벤처비트에 따르면, 스텔라(Stellar)는 3월 19일, 스마트 계약 플랫폼 소로반(Soroban)을 출시하고, 개발자들이 플랫폼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미화 1억 달러(약 1,330억 원) 규모의 생태학적 인센티브 계획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전까지 스텔라는 주로 암호화폐 결제 처리에 사용되었다. 소로반의 출시를 통해 개발자들은 이제 스텔라 체인 상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