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카다시안, 이더리움맥스 코인 홍보 소송 결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유명인사 킴카다시안이 이더리움맥스(EMAX) 코인 홍보로 법적인 곤경에 처해 있다. 지난해 10월 킴카다시안은 EMAX 토큰 홍보를 통해 미국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126만 달러(16억 4,178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토큰 홍보 게시물을 올렸지만, 이를 대가로 받은 25만 달러(3억 2,575만 원)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SEC(증권거래위원회)는 주장했다. 오해를 불러일으킨 홍보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유명인과 인플루언서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