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마크 큐반, 2년 만에 NFT 판매 재개… 퍼지펭귄 등 12개 NFT 처분

억만장자 투자자 - 마크 큐반

6월 24일 오픈씨(OpenSea) 데이터에 따르면, 전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이자 억만장자인 마크 큐반이 2년 만에 NFT 판매를 재개했다. 지난 이틀 동안 총 12개의 NFT를 판매했으며, 판매 금액은 약 11.43 WETH(약 3만 7,800달러, 약 4,960만 원)다. 특히 퍼지 펭귄 6239 NFT 1개는 9.075 WETH(약 3만 달러, 약 3,940만 원)에 판매됐다. 큐반은 또한 15 ETH(약 2만 6,600달러, … Read more

마크 큐반 “바이든, 암호화폐 외면하면 재선 실패할 것”

바이든 대통령

미국의 유명 투자자 마크 큐반(Mark Cuban)은 11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암호화폐 업계를 외면할 경우 재선에 실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큐반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모두 암호화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과 암호화폐 지지 유권자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에 비판적인 겐슬러 위원장과 같은 입장을 고수할 … Read more

마크 큐반 “美 SEC의 가상화폐 정책 비판, 바이든 재선에 부정정 영향 미칠 것”

억만장자 투자자 - 마크 큐반

저명한 투자자 이며 억만장자 기업가 마크 큐반(Mark Cuban)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위원장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오는 미국 대선에서 암호화폐 규제가 주요 쟁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겐슬러 위원장의 정책이 대선에서 현직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겐슬러는 한 명의 투자자도 사기로부터 보호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합법적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