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후계자 ‘그렉 아벨’ 버크셔 해서웨이 새 리더로 주목

그렉 아벨 / CNBC

워런 버핏의 후계자, 그렉 아벨 지난 2021년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후임자로 그렉 아벨(Greg Abel, 61세)을 지명했다. 아벨은 회계사 출신으로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Berkshire Hathaway Energy)의 CEO를 역임했다. 그는 캐나다 출신 사업가로, 찰리 멍거(Charlie Munger)의 사망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버핏은 93세의 나이로 오랜 기간 후계자를 찾아왔고, 그 선택은 아벨이었다. 현재 아벨은 버크셔 해서웨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