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가상자산 보유, 아직 결정 안 했다”
주주 이익과 커뮤니티 정체성 사이에서 신중한 입장3분기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 수익 300%↑ 미국 대형 온라인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재무 자산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직접 보유할지에 대해 여전히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빈후드의 재무·전략 담당 부사장 시브 버마는 3분기 실적 발표(현지시간 5일)에서 “이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다”며 “가상자산 커뮤니티와의 정체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