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개 기관, 재무 준비금에 SOL 편입
샤프스, 214만개로 최대 보유
디파이 디벨롭먼트, 유펙시 순
스트래티직솔라나리저브 데이터에 따르면, 13개 기관이 재무 준비금으로 총 888만개 솔라나(SOL)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1.55%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약 58만5000개가 스테이킹돼 있으며 평가액은 1억4100만달러(약 1974억원), 평균 수익률은 연 6.86%로 전체 공급량의 0.102% 수준이다.
보유 규모별 순위는 △샤프스 테크놀로지 214만개(약 6090억원) △디파이 디벨롭먼트 202만8000개(약 5768억원) △유펙시 200만개(약 5684억원) △머큐리티 핀테크 108만3000개(약 3085억원) △아이스펙시멘 100만개(약 3011억원) △솔 스트래티지 40만3000개(약 1148억원)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