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전 사전판매가 대비 20배 상승”
“시가총액 기준 가상자산 27위”
에릭 트럼프가 월드리버티파이낸스(WLFI) 토큰 성과를 언급했다.
그는 3일 X를 통해 WLFI가 약 10개월 전 0.015달러에 첫 사전 판매됐으며, 상장 첫날 0.20~0.28달러 범위에서 거래되며 사전 판매가 대비 약 20배 뛰었다고 전했다.
또 24시간 동안 약 31억달러(약 4조3400억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져 가상자산 거래량 순위 10위, 시가총액 기준 27위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에릭 트럼프는 “이번 공개 상장은 시작일 뿐이며 WLFI의 미래는 무한하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