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네트워크서 9월 1일 출시 예정
개발자, 솔라나서 출시 가능성도 언급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WLFI 토큰이 31일 체인링크 CCIP 라우팅을 통해 솔라나 블록체인으로 전송됐다. 전송 수량은 10개로, 소규모 테스트 성격으로 풀이된다.
WLFI팀은 지난 30일 X에 솔라나 관련 발표를 예고 했으며, WLFI 개발자 다리오 라베르데는 커뮤니티와의 소통에서 “WLFI 토큰은 솔라나 블록체인에서도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 WLFI는 9월 1일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정식으로 공개돼 거래와 수령이 가능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조기 참여자는 0.015달러와 0.05달러 가격대의 투자분 가운데 20%를 우선 해제하고, 나머지 80%는 추후 커뮤니티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창립팀과 자문단, 협력사에 배정된 물량은 잠금 상태가 유지된다.
거래는 한국시간 9월 1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되며, 20% 비율의 토큰 클레임도 동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