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40만개 추가 매입
보유 자산 가치 5000억원 규모
지분 1주당 0.0864 SOL
미국 증시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가 솔라나(SOL) 40만7247개를 추가 매입해 전체 보유량을 183만1011개로 늘렸다고 28일 공개했다.
평균 매입가는 개당 188.98달러이며, 거래 규모는 약 7700만달러(약 1억800억원)이다.
총 보유 자산 가치는 약 3억7100만달러(약 5200억원)이며, 발행 주식 수는 약 2100만주로, 1주당 0.0864 SOL을 보유한 셈이며, 주당 자산 가치는 17.52달러 수준이다.
새로 확보한 물량은 모두 즉시 스테이킹돼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면서 이자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