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주식 늘리고 빚 일부 갚는다

현재 이미지: 메타플래닛

발행주식 총수 7억3970만주로 증가

일본 증시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20회차 신주인수권 행사와 19회차 무담보 회사채 일부 조기상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행사된 권리는 275만 단위로, 주식 2750만주가 추가 발행되면서 총 주식수는 7억1200만주에서 7억3970만주로 늘었다.

아울러 19회차 무담보 회사채 중 52억5000만엔(약 355만달러, 약 50억원)을 조기 상환해 빚 일부를 갚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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