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명 강제 청산
롱 88% vs 숏 12% 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총 16만8682명의 트레이더가 청산되며, 전체 청산 규모는 7억3135만달러(약 1조160억원)였다.
포지션별로는 △롱포지션 6억4280만달러(약 8930억원) △숏포지션 8855만달러(약 1230억원)로, 전체 청산의 약 88%가 롱포지션에서 발생했다.
단일 최대 청산은 바이낸스의 이더리움/USDC 거래에서 발생했으며, 약 445만달러(약 62억원) 규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