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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고배당주 반등 가능성 높아”

  • 기술주 중심 상승세 속 배당주 부진…콜옵션 매수 전략 제안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이 2024년 들어 상대적으로 부진한 고배당주가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관련 종목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골드만삭스가 배당주 중심의 전략 전환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성장주 편중 속 배당주 부진

골드만삭스 옵션 부문 애널리스트 존 마셜은 “캐치업 거래” 가능성에 대비해, 고배당 종목의 콜 옵션 매수를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성장주 중심의 시장 흐름 속에서 배당주의 상대적 저평가에 따른 전략으로 해석된다.

예를 들어, Oneok와 Walgreens Boots Alliance 등을 포함한 iShares Select Dividend ETF(DVY)는 2024년 들어 8.5%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7.2%, 나스닥100 지수는 24% 상승한 바 있다.

유틸리티·금융주 부진 여파

DVY의 부진은 유틸리티와 금융주 비중이 높다는 점과 관련 있다. 특히 미국 지역 은행의 불안정으로 인해 First Horizon과 KeyCorp 등 일부 보유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은 DVY가 거시 자산과의 통상적인 관계를 크게 하회하고 있으며, 금융·유틸리티 부문의 매도세만으로 현재 수준의 하락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전략적 접근 필요

이에 골드만삭스는 배당수익률보다 잉여현금흐름수익률이 높은 종목에 대한 전략적 매수를 권고했다. 특히 금융 및 유틸리티 외 부문에서 하락한 고배당주로는 버라이즌, 필립모리스, IBM 등이 언급됐다. 이들 종목은 올해 들어 8~11% 하락했으며, 옵션 거래량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다.

배당주 이미지
이미지 출처 : mich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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