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계정 엠버에 따르면, 14년간 8만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래가 전날 옮긴 4만10개(약 6조4300억원) 비트코인을 모두 가상자산 브로커 갤럭시 디지털로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 지갑에는 여전히 4만개의 비트코인(약 6조4000억원)을 보유 중이며, 해당 물량은 아직까지 이동되지 않았다.
현재 남은 4만개는 아래 4개 지갑 주소에 각각 1만개씩 보관돼 있다.
△ 1GcCK347TMbzHrRpDoVvJdR6eyECyqHCiU
△ bc1qmnjn0l0kdf3m3d8khc6cukj8deakg8m588z24g
△ bc1qymu2qf0d23qg38p9w7yxxt4yqjjg47rytxujl6
△ bc1qnzy2rr7g3688x62f8vrhgeclvtcs5hr50wzu0w